혹시 나무 조각이 말을 걸어온 적 있나요?
버려졌던 자투리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마법 같은 공간, 바로 ‘목신상회’예요!
한국 전통 장례에서는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상여에 '꼭두'라는 조각 인형을 달았어요.
꼭두는 길을 안내해주고,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답니다.
<목신상회: 자투리 축제>에서는 꼭두의 의미를 알아보고, 지금 우리의 삶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꼭두’를 만들어볼 거예요!
생일, 친구와의 우정, 반려동물과의 추억, 내가 좋아하는 계절… 어떤 이야기든 좋아요.
자투리 나무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조각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작고 낡은 나무 조각이 어떻게 특별한 기념물이 되는지, 그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해요!

누구에게나 다시 꺼내 기념하고 싶은 그날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일상 속에서 그날의 기억을 더듬는 것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그날의 기억이 오늘의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온통 달콤할 수도 있고, 어쩌면 어떤 부분은 씁쓸할 수도 있는 그날의 기억들을, 오늘 당신이 특별히 기념하고 싶은 그날을 꺼내어 요리해보세요.
그 기억이 당신에게 힘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날은 어떤 맛이었습니까?
‘그날의 맛’ 작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며, 우리에게도 기념할 기억을 공감적으로 해석하는 시도입니다.

김병종 작가의 < 생명산수-라틴1 >, <라틴기행>처럼,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아요!
초록 산과 파란 강, 붉은 꽃, 내가 만나고 싶은 동물이나 상상 속 친구까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에 간직한, 가장 특별한 여행＇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날이에요.
나의 그림이 디지털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디지털 라이브 스케치 체험!
색채와 리듬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상상력을 쑥쑥!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어보아요!
예쁜 그림, 재미있는 모양, 웃긴 아이디어!
‘폴란드 포스터’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어요.
흥미로운 폴란드 포스터를 감상하고, 직접 나만의 포스터도 만들 수 있어요!
ACC에게 축하 메시지도 전해보세요! 내가 만든 멋진 작품으로요

ACC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문화원은 특별한 전시 《판타지 인벤토리》가 11월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개관 이래 10년 동안 어린이문화원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 가족들의 기억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광복 8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민주평화 기억도 보내주세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사진, 물건, 소리,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억들로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를 함께 만들어가요! 참여자 중 기억이 선정된 이에게는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 개막할 때 특별한 사은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지도층에 저항하여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 뜻과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하였어요. 황토현전투 전승일인 5월 11일(음력 4월 7일)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날들이 있답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축하하는 파우치 가방 만들기, 사발통문 모양 스탬프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기억의 나무에 사진·메모 남기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며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알아보아요.

“식물 카드 속 나의 특별한 날” 은 2024년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 ‘Art Lab: 내 맘대로 힐링 식물 카드’를 ‘축하(Celebration)’라는 주제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피어나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특별한 날을 카드 속에 담아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SNS에 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공유해주신 분께는 예쁘게 완성한 카드를 쏙! 담아 가져갈 수 있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에코백을 드려요.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일본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나만의 코이노보리를 만들어봐요!
일본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코이노보리(잉어 연)를 걸어두어요.
나만의 독특한 코이노보리 모빌을 만들며 일본의 문화를 알아보고, 균형과 공기 흐름이 모빌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면서 물리학의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배워볼까요?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매해 3월 21일,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나브루즈(Navruz)’라는 명절을 보내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잔치 음식을 나눠 먹고 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새봄의 시작을 축하해요. 새로운 날(New Day, 설날)을 뜻하는 나브루즈 축제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는 아이의 탄생과 성장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여러 전통 의식이 있어요.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엣 코이우(At Koiuu)’, 아기가 태어난 지 40일이 되는 날을 축하하는 ‘크르킨 치가루우(Kyrkyn chygaruu)’, 아이를 요람에 눕히는 ‘베쉬케 살루우(Beshike saluu)’, 아기의 첫 걸음을 기념하며 아이 발목에 묶은 끈을 자르는 ‘밧줄 끊기’ 의식인 ‘투쇼오 케수우(Tushoo kesuu)’, 그리고 축복의 예식 ‘바타(Bata)’ 등이 있답니다.
나브루즈 축제와 아이 탄생 40일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고 색칠하기 체험과 공기놀이도 하면서 중앙아시아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문화를 알아보고 함께 즐겨요!

메타버스 속 멋진 캐릭터와 게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툴 ‘복스에딧(VoxEdit)’을 활용하여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나만의 캐릭터와 아바타를 만들어 보세요!
온라인 가상현실 세계에서 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 ACC CHILDREN’도 더 샌드박스의 ‘복스에딧’으로 만들어졌어요. 무한한 상상력과 개성, 감각을 발휘하여 나만의 캐릭터와 아바타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활용하여 캐릭터 스티커와 카드도 제작해 보아요!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 ACC CHILDREN LAND’ 가상현실 속에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더스·이집트 문명과 필리핀의 계단식 논, 이동식 ‘유르트’가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어요. 신나게 아시아 문명 탐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선물도 받으세요!

여러분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
즐거웠던 생일 파티, 첫 운동회, 한여름에 먹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가족과 함께 했던 즐겁고 소중한 순간을 떠올려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기념일, 다 그려보았나요?
그럼 지금부터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소개해 볼 시간이에요!
행복했던 그 순간,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초등학교 1학년, 설레는 첫걸음!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춤후며 축하하는 ‘우리만의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손을 맞잡고, 몸을 움직이며 서로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움직임과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된 우리는 함께 만든 퍼포먼스로 작은 무대 위 주인공이 됩니다.

1951년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무대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부대로 상무대 5대 병과학교의 행사 지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소통하는 부대로 육군의 대표 군악대의 특별 공연

어린이체험관 동굴극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인형극

포즈 취하고 하나 둘 셋 찰칵!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사진으로!
달콤한 상상과 축하의 순간,
풍성한 소품과 감성 가득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포즈 잡고, 찰칵!
함께한 기념일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사랑 가득한 사진 한 장을 만들어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생일, 소중한 하루, 기분 좋은 날들!
‘꽃들의 왈츠’는 그런 축하하고 싶은 순간들을 꽃들로 표현해보는 예술 체험이에요.
작은 꽃 한 송이도 모이면, 멋진 꽃다발처럼 커다란 아름다움이 생겨요.
나만의 꽃을 고르고, 그 꽃에 나의 꿈과 소원을 담아 몸으로 표현해봐요.
그리고 친구들이 만든 꽃과 마음도 함께 보고 느끼면서,
우리 모두의 상상력으로 하나의 멋진 축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함께 웃고, 움직이고, 마음을 나누며,
꽃처럼 피어나는 예술의 마법, 지금 시작해볼까요?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생일 축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케이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살이 되었어요!
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주 커다란 케이크가 준비되었답니다. 이 케이크는 평범한 케이크가 아니에요.
플라스틱 뚜껑, 고장 난 장난감, 멈춰버린 기계 부품처럼 버려졌던 물건들이 모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거든요!
우리친구들도 직접 조각을 요리조리 이어 붙여서 다 함께 케이크를 완성해 보아요.
손끝에서 하나하나 이어지는 조각들은 전당에 전하는 축하의 마음, 그리고 지구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만든 이 업사이클링 케이크는 그냥 조형물이 아닌 모두의 손으로 완성한 예술이자,
전당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거에요!

이 작품들은 김병종 작가가 멀리 남미의 나라들을 여행하며 만난 자연의 풍경,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담은 그림이에요. 붉게 타오르는 남미의 태양과 자연을 배경으로 춤추는 사람들, 악사들의 흥겨운 음악이 들려오는 듯한 모습을 한지와 먹, 색깔을 섞어 부드럽고 힘 있게 표현했어요.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요!

단아(旦兒) 김병종(1953~)은 36년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교수로 지냈고 생명을 주제로 작업하여 '생명 작가'로 불린다. 대표 저서로는 「화첩기행」, 「바보 예수」, 「생명의 노래」, 「미술 강의」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은 어린이들이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지희 작가의 〈Paper+Jam〉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하우펀 축제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협력으로 이지희 작가의 페이퍼 아트 작품인 멕시코 전통 솜브레로 모자를 쓴 선인장 인형이 축제를 방문한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선인장과 솜브레로 모자〉 페이퍼 아트 작품을 통해 작품의 재료로, 지지체로만 인식되던 종이의 새로운 변신을 즐기며 멕시코 거리의 솜브레로 모자를 쓴 악사의 흥겨운 음악을 떠올려 보길 바랍니다.

남원이 고향인 김병종 작가는 쿠바와 멕시코, 페루, 칠레 등 남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풍경을 그림과 글로 남겼어요.
붉게 타오르는 태양과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 흥겨운 음악....
우리 친구들도 나만의 축하 리듬을 담은 마라카스와 함께 즐거운 ‘라틴여행’을 떠나 볼까요?

앗! 마법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내일까지 마법사들이 먹을 케이크 100만개를
만들어달라는 편지가 도착했어요!
케이크 공장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서
나만의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볼까요?
꼬마 파티시에 친구들
위기에 빠진 궁극의 케이크 공장을 도와주세요!

아트앤하트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은 창의적인 예술 표현 방법으로 축제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캐릭터와 하우펀 행사의 기념, 축하, 소망의 의미를 담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또한, 정서 지능을 높여주는 아트앤하트의 만다라 도안을 채색해 보는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요.

광주 여행친구 오매나가 소개하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2025 광주　방문의　해　축하　메시지를　남겨요！

광주에 지하철이 처음 생긴 날 2004년 4월 28일!
친환경 대중교통의 대표주자로서 시민들의 편리한 발이 되어서
열심히 광주의 곳곳을 잇고 시민을 태우고 돌아다닌 지 벌써 21년이 되었어요!
‘씽아와 프렌즈(핑, 코오, 핸디)’ 캐릭터 블록을 조립하면서
광주 지하철의 21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싱가포르의 활기찬 도시를 3D 팝업으로 생동감 있게 만들어보아요!
직접 나만의 미니 싱가포르를 디자인하며, 상징적인 랜드마크부터 분주한 거리 풍경, 다채로운 문화 축제까지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요.
또한, 싱가포르의 세 가지 주요 민족인 말레이, 중국, 인도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각 문화의 고유한 스타일과 전통을 체험해요.
싱가포르의 문화적 뿌리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축제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조각품 모자를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모자 조각품(wearable sculpture)으로 축하해 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특별한 순간에 쓰는 재미있고 개성 있는 모자를 만들어봐요!
휴가, 생일, 또는 그냥 신나는 하루를 기념하고 싶을 때 누구나 쓸 수 있답니다!

어떤 재미있는 활동일까요?

전통 공예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에서 랜드마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아시아 문화를 배워요! 즐거운 ‘랑카(Lanka)’ 전통놀이도 즐기고, 전통 공예와 전통 의상도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함께 해요!

매력적이고 우아한 타지키스탄 전통 의상을 체험해 볼까요?
여성 의상인 ‘차칸(Chakan)’은 예술적 공예 형태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요.
전통 의상 ‘조마이 자르두지(Jomai zardozi)’는 금실로 수 놓은 공예로 금색이나 은색 실로 옷에 무늬를 만듭니다.
전통 모자 ‘토키(Toqi)’는 기후, 환경,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발전 해 왔답니다.

반짝반짝 펼쳐지는 디지털 미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리고, AI가 스케치를 생성하고 색채 심리를 분석해줍니다.

한국엔 어떤 맛있는 전통 과자들이 있을까요?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과 색깔,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맛있는 전통 다식을 만들어 봐요!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다식은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다식판으로 전통 무늬를 찍어 나만의 특별한 전통 과자를 완성해 보세요!
다과 문화와 함께 즐기며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배워보아요!

유아차와 함께 등장한 여인이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여러분들과 같이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마음 따듯한 환상 동화 속 무한한 행복감에 빠져들어 보세요.

인디언 소녀 ‘치치’가 스페인 해적 선장, 멕시코 산체스 아저씨
아랍 부호 만수레 아저씨와 함께 재밌는 세계 민속음악 여행을 떠나 봐요~

무서운 얼굴과 달리 소심한 성격의 광대, MArt.
공연을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합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바코드 스캐너가 지나가면 마트 속 광대의 친구가 됩니다.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하츄핑 인형탈과 함께하는 특별한 포토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츄핑이 여러분을 만나러 직접 찾아옵니다!
하츄핑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귀엽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준비 되셨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하츄핑 풍선 선물도 받아가세요!

어린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츄핑이 찾아옵니다!
하츄핑의 새콤달콤한 매력을 가득 담은 30분간의 특별한 퍼레이드!
알록달록 풍선, 신나는 음악, 그리고 반가운 하츄핑 친구들과 함께 달콤하고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물해드릴게요!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하츄핑과 기념사진도 찍고,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 풍선 선물도 드려요!
하츄핑과 함께 새콤달콤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북 데이트 : 우수 그림책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토리텔링 및 창작놀이

꽃을 매개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온 나난 작가가
5월 3일(토), 하우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든 종이꽃을 어린이 200명에게 선물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손수 제작한 종이꽃 한 송이, 한 송이..
그 안에는 ‘축하’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의 기념일, 생일, 성취, 소망…
모든 특별한 순간을 위한 ‘축하의 꽃’ 을 받아가세요.

노인우 작가의 〈공간 13-3-3〉은 꿈을 담는 신비한 공간이에요.
이 곳에서는 멋진 조형물을 바라보며, 내가 바라는 미래를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어요.
작품에 빛이 닿으면 바닥에는 멋진 그림자가 생겨요.
그 그림자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랍니다.
친구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의 소망을 작품에 직접 붙여볼 수 있어요.
나의 소망과 너의 꿈이 하나씩 모여,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공간은 더욱 풍성해지고 따뜻해져요.
우리의 작은 바람들이 모여, 더 넓고 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느껴보세요.

여기, 도파민최 작가님의 비밀스러운 작업실이 열렸어요!
그림을 그릴 때 퐁퐁 튀는 물감, 색색의 감정이 담긴 붓질,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도구들까지 전부 그대로 펼쳐진 공간이에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림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기분으로 색을 골랐는지 모두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친구들은 전시장 안에서 작가가 느끼는 '행복 도파민'을 함께 만나고, 특별한 ‘소망 상자’에 나만의 소원을 담을 수 있어요.
정성껏 적은 친구들에게는 도파민최 작가님이 직접 그린 깜짝 드로잉 선물도 받을 수 있대요!
보고, 느끼고, 꿈꾸는 작가의 세계.
우리도 행복한 기분과 꿈이 가득한 작업실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뒹굴 뎅굴 또로록 소망 연구소>는 동그란 몸을 굴리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귀여운 ‘공손이’들과 함께 꿈꾸는 세상을 찾아가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각자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진 공손이들은 우리처럼 모두 다르고, 그래서 더 특별하죠.
이 곳에서는 공손이들을 관찰하고, 직접 만나며 놀 수 있어요.
또, 다른 사람들의 소망을 알아보고, 내 마음을 나누며 함께 꿈을 만들어갈 수도 있답니다.
<소망 연구소>는 단순히 바라보는 전시가 아니라, 감정과 상상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간이에요.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꿈들과 함께, 우리도 나만의 소망을 찾아보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 그려봐요!

옛날 사람들은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전달했을까요?
지금의 글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그림문자’나 ‘상형문자’ 같이 그림의 형식을 지닌 문자들을 사용했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소망을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 모양의 조각을 인장에 붙여 그림문자로 만들어 보아요!
체험이 끝나면, 지식과 문명 ‘두근두근 문명 속으로’ 전시에서 오래 전 4대 문명의 문자들을 찾아 나만의 그림인장과 비교해 보세요.

매일 그리던 네모 스케치북, 네모 종이 대신, 입체 삼각뿔이 여러분의 스케치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망을 삼각뿔 스케치북에 담아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나눔 저금통’을 만들면서 나눔에 대해 공부해본 뒤, 동전을 교환해 신나게 ‘기부방방’을 즐겨요!
내가 즐거워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만큼, 다른 친구들에게도 행복과 건강이 찾아옵니다.
우리 아이를 포함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들어주세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눔의 기억을 선물해줄 액션기부 ‘기부방방’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골목 끝,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신비한 장난감 구멍가게!
고민 많은 하루에도 웃음을 선물해 줄 것 같은 이곳에서 직접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목공 체험이 펼쳐집니다.
흔들 목마부터 나무 자동차, 시계, 나무 연필, 책 가락지, 동물 키링, 주차번호판까지!
12가지 다양한 목공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와 가족이 함께 톱질하고 다듬으며 나만의 장난감을 완성해보세요.
오감 가득, 손끝 가득.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난감이 추억과 함께 완성되는 마법의 시간!
똑똑! 오늘,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희한한 나무 점빵으로 놀러오세요.

갑자기 나타난 똑똑한 강아지 로봇과 친구가 되어볼까요?
네 발로 움직이며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강아지 형태의 AI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시각·음성·언어 인공지능 기능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AI 컨트롤러를 활용해 로봇에게 말을 걸고, 움직임을 지시하면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특별한 시간!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체험입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선보이는 진기한 종이비행기 묘기!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노하우는 물론 현란한 곡예비행과 그 속에 숨은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집에 잠들어 있던 그림책, 소설 등 어린이 도서를 나눔책장에 나누고, 또 다른 책의 주인이 되어보세요.환경을 위해 소중한 자원을 재사용하는 나눔 추억과 함께 해요.

『세 친구』 김혜원 작가, 『개굴개굴 고래고래』 박현민 작가 그림책 원화전시
이 전시는 『세 친구』와 『개굴개굴 고래고래』의 원화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따라 모험을 떠난 동물 친구들의 여정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순리 그리고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책 속 동물 친구들처럼 궁금증과 호기심을 찾아
용기를 내어 더 넓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보면 어떨까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서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을 맞이하여 2025 ACC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축제공간에 마련된 재미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캐비넷 클럽 라운지를 방문하고 리플렛의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면 럭키드로우 기회를 드려요! 스탬프 투어는 "어반플레이"와 함께 합니다!

전당 10주년을 기념하여 디지털아트(예술) + 신체운동(스포츠) + 놀이(게임)을 융합한 새로운 '운동회 개최'

몽골의 전통 우유과자 ‘아롤’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롤’은 공연에 등장하는 세 친구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아픈 친구가 기다리는 ‘아롤’을 구하러 떠나는 모험 속, 샤르와 쿠툴룬은 서로에게 또는 다른 외로운 친구들에게 ‘아롤’을 건네주고 때로는 ‘아롤’이 되어 줍니다.
다함께 공항이 흔들릴 만큼 ‘아롤’을 깨물어 몽골로 떠나 볼까요?

혹시 나무 조각이 말을 걸어온 적 있나요?
버려졌던 자투리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마법 같은 공간, 바로 ‘목신상회’예요!
한국 전통 장례에서는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상여에 '꼭두'라는 조각 인형을 달았어요.
꼭두는 길을 안내해주고,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답니다.
<목신상회: 자투리 축제>에서는 꼭두의 의미를 알아보고, 지금 우리의 삶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꼭두’를 만들어볼 거예요!
생일, 친구와의 우정, 반려동물과의 추억, 내가 좋아하는 계절… 어떤 이야기든 좋아요.
자투리 나무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조각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작고 낡은 나무 조각이 어떻게 특별한 기념물이 되는지, 그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해요!

누구에게나 다시 꺼내 기념하고 싶은 그날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일상 속에서 그날의 기억을 더듬는 것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그날의 기억이 오늘의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온통 달콤할 수도 있고, 어쩌면 어떤 부분은 씁쓸할 수도 있는 그날의 기억들을, 오늘 당신이 특별히 기념하고 싶은 그날을 꺼내어 요리해보세요.
그 기억이 당신에게 힘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날은 어떤 맛이었습니까?
‘그날의 맛’ 작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며, 우리에게도 기념할 기억을 공감적으로 해석하는 시도입니다.

김병종 작가의 < 생명산수-라틴1 >, <라틴기행>처럼,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아요!
초록 산과 파란 강, 붉은 꽃, 내가 만나고 싶은 동물이나 상상 속 친구까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마음속에 간직한, 가장 특별한 여행＇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날이에요.
나의 그림이 디지털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디지털 라이브 스케치 체험!
색채와 리듬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상상력을 쑥쑥!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어보아요!
예쁜 그림, 재미있는 모양, 웃긴 아이디어!
‘폴란드 포스터’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어요.
흥미로운 폴란드 포스터를 감상하고, 직접 나만의 포스터도 만들 수 있어요!
ACC에게 축하 메시지도 전해보세요! 내가 만든 멋진 작품으로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생일, 소중한 하루, 기분 좋은 날들!
‘꽃들의 왈츠’는 그런 축하하고 싶은 순간들을 꽃들로 표현해보는 예술 체험이에요.
작은 꽃 한 송이도 모이면, 멋진 꽃다발처럼 커다란 아름다움이 생겨요.
나만의 꽃을 고르고, 그 꽃에 나의 꿈과 소원을 담아 몸으로 표현해봐요.
그리고 친구들이 만든 꽃과 마음도 함께 보고 느끼면서,
우리 모두의 상상력으로 하나의 멋진 축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함께 웃고, 움직이고, 마음을 나누며,
꽃처럼 피어나는 예술의 마법, 지금 시작해볼까요?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생일 축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케이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살이 되었어요!
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주 커다란 케이크가 준비되었답니다. 이 케이크는 평범한 케이크가 아니에요.
플라스틱 뚜껑, 고장 난 장난감, 멈춰버린 기계 부품처럼 버려졌던 물건들이 모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거든요!
우리친구들도 직접 조각을 요리조리 이어 붙여서 다 함께 케이크를 완성해 보아요.
손끝에서 하나하나 이어지는 조각들은 전당에 전하는 축하의 마음, 그리고 지구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만든 이 업사이클링 케이크는 그냥 조형물이 아닌 모두의 손으로 완성한 예술이자,
전당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거에요!

이 작품들은 김병종 작가가 멀리 남미의 나라들을 여행하며 만난 자연의 풍경,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담은 그림이에요. 붉게 타오르는 남미의 태양과 자연을 배경으로 춤추는 사람들, 악사들의 흥겨운 음악이 들려오는 듯한 모습을 한지와 먹, 색깔을 섞어 부드럽고 힘 있게 표현했어요.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요!

단아(旦兒) 김병종(1953~)은 36년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교수로 지냈고 생명을 주제로 작업하여 '생명 작가'로 불린다. 대표 저서로는 「화첩기행」, 「바보 예수」, 「생명의 노래」, 「미술 강의」 등이 있다.

노인우 작가의 〈공간 13-3-3〉은 꿈을 담는 신비한 공간이에요.
이 곳에서는 멋진 조형물을 바라보며, 내가 바라는 미래를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어요.
작품에 빛이 닿으면 바닥에는 멋진 그림자가 생겨요.
그 그림자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랍니다.
친구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의 소망을 작품에 직접 붙여볼 수 있어요.
나의 소망과 너의 꿈이 하나씩 모여,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공간은 더욱 풍성해지고 따뜻해져요.
우리의 작은 바람들이 모여, 더 넓고 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느껴보세요.

여기, 도파민최 작가님의 비밀스러운 작업실이 열렸어요!
그림을 그릴 때 퐁퐁 튀는 물감, 색색의 감정이 담긴 붓질,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도구들까지 전부 그대로 펼쳐진 공간이에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림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기분으로 색을 골랐는지 모두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친구들은 전시장 안에서 작가가 느끼는 '행복 도파민'을 함께 만나고, 특별한 ‘소망 상자’에 나만의 소원을 담을 수 있어요.
정성껏 적은 친구들에게는 도파민최 작가님이 직접 그린 깜짝 드로잉 선물도 받을 수 있대요!
보고, 느끼고, 꿈꾸는 작가의 세계.
우리도 행복한 기분과 꿈이 가득한 작업실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뒹굴 뎅굴 또로록 소망 연구소>는 동그란 몸을 굴리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귀여운 ‘공손이’들과 함께 꿈꾸는 세상을 찾아가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각자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진 공손이들은 우리처럼 모두 다르고, 그래서 더 특별하죠.
이 곳에서는 공손이들을 관찰하고, 직접 만나며 놀 수 있어요.
또, 다른 사람들의 소망을 알아보고, 내 마음을 나누며 함께 꿈을 만들어갈 수도 있답니다.
<소망 연구소>는 단순히 바라보는 전시가 아니라, 감정과 상상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간이에요.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꿈들과 함께, 우리도 나만의 소망을 찾아보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 그려봐요!

옛날 사람들은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전달했을까요?
지금의 글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그림문자’나 ‘상형문자’ 같이 그림의 형식을 지닌 문자들을 사용했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소망을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 모양의 조각을 인장에 붙여 그림문자로 만들어 보아요!
체험이 끝나면, 지식과 문명 ‘두근두근 문명 속으로’ 전시에서 오래 전 4대 문명의 문자들을 찾아 나만의 그림인장과 비교해 보세요.

『세 친구』 김혜원 작가, 『개굴개굴 고래고래』 박현민 작가 그림책 원화전시
이 전시는 『세 친구』와 『개굴개굴 고래고래』의 원화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따라 모험을 떠난 동물 친구들의 여정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순리 그리고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책 속 동물 친구들처럼 궁금증과 호기심을 찾아
용기를 내어 더 넓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보면 어떨까요?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지도층에 저항하여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 뜻과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하였어요. 황토현전투 전승일인 5월 11일(음력 4월 7일)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날들이 있답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축하하는 파우치 가방 만들기, 사발통문 모양 스탬프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기억의 나무에 사진·메모 남기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며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알아보아요.

“식물 카드 속 나의 특별한 날” 은 2024년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 ‘Art Lab: 내 맘대로 힐링 식물 카드’를 ‘축하(Celebration)’라는 주제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피어나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특별한 날을 카드 속에 담아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SNS에 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공유해주신 분께는 예쁘게 완성한 카드를 쏙! 담아 가져갈 수 있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에코백을 드려요.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일본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나만의 코이노보리를 만들어봐요!
일본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코이노보리(잉어 연)를 걸어두어요.
나만의 독특한 코이노보리 모빌을 만들며 일본의 문화를 알아보고, 균형과 공기 흐름이 모빌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면서 물리학의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배워볼까요?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매해 3월 21일,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나브루즈(Navruz)’라는 명절을 보내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잔치 음식을 나눠 먹고 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새봄의 시작을 축하해요. 새로운 날(New Day, 설날)을 뜻하는 나브루즈 축제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는 아이의 탄생과 성장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여러 전통 의식이 있어요.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엣 코이우(At Koiuu)’, 아기가 태어난 지 40일이 되는 날을 축하하는 ‘크르킨 치가루우(Kyrkyn chygaruu)’, 아이를 요람에 눕히는 ‘베쉬케 살루우(Beshike saluu)’, 아기의 첫 걸음을 기념하며 아이 발목에 묶은 끈을 자르는 ‘밧줄 끊기’ 의식인 ‘투쇼오 케수우(Tushoo kesuu)’, 그리고 축복의 예식 ‘바타(Bata)’ 등이 있답니다.
나브루즈 축제와 아이 탄생 40일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고 색칠하기 체험과 공기놀이도 하면서 중앙아시아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문화를 알아보고 함께 즐겨요!

메타버스 속 멋진 캐릭터와 게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툴 ‘복스에딧(VoxEdit)’을 활용하여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나만의 캐릭터와 아바타를 만들어 보세요!
온라인 가상현실 세계에서 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 ACC CHILDREN’도 더 샌드박스의 ‘복스에딧’으로 만들어졌어요. 무한한 상상력과 개성, 감각을 발휘하여 나만의 캐릭터와 아바타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활용하여 캐릭터 스티커와 카드도 제작해 보아요!

여러분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
즐거웠던 생일 파티, 첫 운동회, 한여름에 먹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가족과 함께 했던 즐겁고 소중한 순간을 떠올려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기념일, 다 그려보았나요?
그럼 지금부터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소개해 볼 시간이에요!
행복했던 그 순간,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은 어린이들이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지희 작가의 〈Paper+Jam〉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하우펀 축제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협력으로 이지희 작가의 페이퍼 아트 작품인 멕시코 전통 솜브레로 모자를 쓴 선인장 인형이 축제를 방문한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선인장과 솜브레로 모자〉 페이퍼 아트 작품을 통해 작품의 재료로, 지지체로만 인식되던 종이의 새로운 변신을 즐기며 멕시코 거리의 솜브레로 모자를 쓴 악사의 흥겨운 음악을 떠올려 보길 바랍니다.

남원이 고향인 김병종 작가는 쿠바와 멕시코, 페루, 칠레 등 남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풍경을 그림과 글로 남겼어요.
붉게 타오르는 태양과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 흥겨운 음악....
우리 친구들도 나만의 축하 리듬을 담은 마라카스와 함께 즐거운 ‘라틴여행’을 떠나 볼까요?

앗! 마법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내일까지 마법사들이 먹을 케이크 100만개를
만들어달라는 편지가 도착했어요!
케이크 공장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서
나만의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볼까요?
꼬마 파티시에 친구들
위기에 빠진 궁극의 케이크 공장을 도와주세요!

광주 여행친구 오매나가 소개하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2025 광주　방문의　해　축하　메시지를　남겨요！

광주에 지하철이 처음 생긴 날 2004년 4월 28일!
친환경 대중교통의 대표주자로서 시민들의 편리한 발이 되어서
열심히 광주의 곳곳을 잇고 시민을 태우고 돌아다닌 지 벌써 21년이 되었어요!
‘씽아와 프렌즈(핑, 코오, 핸디)’ 캐릭터 블록을 조립하면서
광주 지하철의 21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나만의 특별한 조각품 모자를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모자 조각품(wearable sculpture)으로 축하해 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특별한 순간에 쓰는 재미있고 개성 있는 모자를 만들어봐요!
휴가, 생일, 또는 그냥 신나는 하루를 기념하고 싶을 때 누구나 쓸 수 있답니다!

어떤 재미있는 활동일까요?

전통 공예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에서 랜드마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아시아 문화를 배워요! 즐거운 ‘랑카(Lanka)’ 전통놀이도 즐기고, 전통 공예와 전통 의상도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함께 해요!

매력적이고 우아한 타지키스탄 전통 의상을 체험해 볼까요?
여성 의상인 ‘차칸(Chakan)’은 예술적 공예 형태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요.
전통 의상 ‘조마이 자르두지(Jomai zardozi)’는 금실로 수 놓은 공예로 금색이나 은색 실로 옷에 무늬를 만듭니다.
전통 모자 ‘토키(Toqi)’는 기후, 환경,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발전 해 왔답니다.

한국엔 어떤 맛있는 전통 과자들이 있을까요?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과 색깔,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맛있는 전통 다식을 만들어 봐요!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다식은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다식판으로 전통 무늬를 찍어 나만의 특별한 전통 과자를 완성해 보세요!
다과 문화와 함께 즐기며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배워보아요!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북 데이트 : 우수 그림책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토리텔링 및 창작놀이

매일 그리던 네모 스케치북, 네모 종이 대신, 입체 삼각뿔이 여러분의 스케치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망을 삼각뿔 스케치북에 담아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나눔 저금통’을 만들면서 나눔에 대해 공부해본 뒤, 동전을 교환해 신나게 ‘기부방방’을 즐겨요!
내가 즐거워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만큼, 다른 친구들에게도 행복과 건강이 찾아옵니다.
우리 아이를 포함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들어주세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눔의 기억을 선물해줄 액션기부 ‘기부방방’에 참여해 보세요!

낯선 골목 끝,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신비한 장난감 구멍가게!
고민 많은 하루에도 웃음을 선물해 줄 것 같은 이곳에서 직접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목공 체험이 펼쳐집니다.
흔들 목마부터 나무 자동차, 시계, 나무 연필, 책 가락지, 동물 키링, 주차번호판까지!
12가지 다양한 목공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와 가족이 함께 톱질하고 다듬으며 나만의 장난감을 완성해보세요.
오감 가득, 손끝 가득.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난감이 추억과 함께 완성되는 마법의 시간!
똑똑! 오늘,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희한한 나무 점빵으로 놀러오세요.

갑자기 나타난 똑똑한 강아지 로봇과 친구가 되어볼까요?
네 발로 움직이며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강아지 형태의 AI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시각·음성·언어 인공지능 기능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AI 컨트롤러를 활용해 로봇에게 말을 걸고, 움직임을 지시하면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특별한 시간!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체험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설레는 첫걸음!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춤후며 축하하는 ‘우리만의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손을 맞잡고, 몸을 움직이며 서로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움직임과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된 우리는 함께 만든 퍼포먼스로 작은 무대 위 주인공이 됩니다.

1951년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무대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부대로 상무대 5대 병과학교의 행사 지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소통하는 부대로 육군의 대표 군악대의 특별 공연

어린이체험관 동굴극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인형극

반짝반짝 펼쳐지는 디지털 미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리고, AI가 스케치를 생성하고 색채 심리를 분석해줍니다.

유아차와 함께 등장한 여인이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여러분들과 같이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마음 따듯한 환상 동화 속 무한한 행복감에 빠져들어 보세요.

인디언 소녀 ‘치치’가 스페인 해적 선장, 멕시코 산체스 아저씨
아랍 부호 만수레 아저씨와 함께 재밌는 세계 민속음악 여행을 떠나 봐요~

무서운 얼굴과 달리 소심한 성격의 광대, MArt.
공연을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합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바코드 스캐너가 지나가면 마트 속 광대의 친구가 됩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선보이는 진기한 종이비행기 묘기!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노하우는 물론 현란한 곡예비행과 그 속에 숨은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몽골의 전통 우유과자 ‘아롤’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롤’은 공연에 등장하는 세 친구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아픈 친구가 기다리는 ‘아롤’을 구하러 떠나는 모험 속, 샤르와 쿠툴룬은 서로에게 또는 다른 외로운 친구들에게 ‘아롤’을 건네주고 때로는 ‘아롤’이 되어 줍니다.
다함께 공항이 흔들릴 만큼 ‘아롤’을 깨물어 몽골로 떠나 볼까요?

ACC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문화원은 특별한 전시 《판타지 인벤토리》가 11월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개관 이래 10년 동안 어린이문화원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 가족들의 기억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광복 8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민주평화 기억도 보내주세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사진, 물건, 소리,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억들로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를 함께 만들어가요! 참여자 중 기억이 선정된 이에게는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 개막할 때 특별한 사은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 ACC CHILDREN LAND’ 가상현실 속에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더스·이집트 문명과 필리핀의 계단식 논, 이동식 ‘유르트’가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어요. 신나게 아시아 문명 탐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선물도 받으세요!

포즈 취하고 하나 둘 셋 찰칵!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사진으로!
달콤한 상상과 축하의 순간,
풍성한 소품과 감성 가득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포즈 잡고, 찰칵!
함께한 기념일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사랑 가득한 사진 한 장을 만들어보세요.

아트앤하트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은 창의적인 예술 표현 방법으로 축제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캐릭터와 하우펀 행사의 기념, 축하, 소망의 의미를 담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또한, 정서 지능을 높여주는 아트앤하트의 만다라 도안을 채색해 보는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요.

싱가포르의 활기찬 도시를 3D 팝업으로 생동감 있게 만들어보아요!
직접 나만의 미니 싱가포르를 디자인하며, 상징적인 랜드마크부터 분주한 거리 풍경, 다채로운 문화 축제까지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요.
또한, 싱가포르의 세 가지 주요 민족인 말레이, 중국, 인도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각 문화의 고유한 스타일과 전통을 체험해요.
싱가포르의 문화적 뿌리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축제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하츄핑 인형탈과 함께하는 특별한 포토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츄핑이 여러분을 만나러 직접 찾아옵니다!
하츄핑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귀엽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준비 되셨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하츄핑 풍선 선물도 받아가세요!

어린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츄핑이 찾아옵니다!
하츄핑의 새콤달콤한 매력을 가득 담은 30분간의 특별한 퍼레이드!
알록달록 풍선, 신나는 음악, 그리고 반가운 하츄핑 친구들과 함께 달콤하고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물해드릴게요!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하츄핑과 기념사진도 찍고,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 풍선 선물도 드려요!
하츄핑과 함께 새콤달콤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꽃을 매개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온 나난 작가가
5월 3일(토), 하우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든 종이꽃을 어린이 200명에게 선물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손수 제작한 종이꽃 한 송이, 한 송이..
그 안에는 ‘축하’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의 기념일, 생일, 성취, 소망…
모든 특별한 순간을 위한 ‘축하의 꽃’ 을 받아가세요.

집에 잠들어 있던 그림책, 소설 등 어린이 도서를 나눔책장에 나누고, 또 다른 책의 주인이 되어보세요.환경을 위해 소중한 자원을 재사용하는 나눔 추억과 함께 해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서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을 맞이하여 2025 ACC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축제공간에 마련된 재미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캐비넷 클럽 라운지를 방문하고 리플렛의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면 럭키드로우 기회를 드려요! 스탬프 투어는 "어반플레이"와 함께 합니다!

전당 10주년을 기념하여 디지털아트(예술) + 신체운동(스포츠) + 놀이(게임)을 융합한 새로운 '운동회 개최'